*실제 제품 색상은, 두 번째 사진이 가장 유사합니다. 미국 브랜드 eckhaus latta에서 출시한 팬츠입니다. 신사 마인아카이브에서 신품을 34에 구매했습니다. 해당 브랜드는 독특한 텍스쳐와 기하학적 프린트를 활용한 디자인을 추구하며, 이를 위해 일종의 수전사 형태로 패턴을 입히는 기법 또한 자주 씁니다. 해당 팬츠의 무릎 및 전면 포켓 부분 패턴 또한 그런 형태로, 워싱이 진 누리끼리한 데님에, 마치 페인트를 덧씌운듯한 형태로 패턴이 씌워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지 자체의 독특한 컬러감과 형형색색의 아메리칸 원주민스러운 패턴 덕분에, 비교적 에스닉한 연출이 용이했습니다. 바지 자체도 제법 여유 있는 실루엣입니다. 또한 백포켓 이용 시 엉덩이가 타이트하실까 걱정하는 분들을 위해서 이야기드리면! 마지막 사진과 같은, 마치 퍼티그 팬츠의 전면 포켓과 같은 형태로 백포켓이 만들어져 았어, 포켓 이용도 용이했다는 점 참고로 알려 드립니다. 표기 상 허리는 여성 사이즈 25인치이지만, 실제 치수는 그보다 넉넉하여 체구가 여리한 남성분들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서너 번 착용하다가 허리가 타이트해져 보내 줍니다. 구입 당시 택까지 동봉하여 보내 드립니다. 제가 산 금액보다 10만원 이상 저렴히 보내니, 아무쪼록 즐겨 주세요. 표기 25size [실제 26~27 정도] 허리 35 밑위 32 밑단 24 총장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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