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슬로우(Orslow)는 'Originality'와 'Slow'의 합성어로, 이치로 나카츠(Ichiro Nakatsu)에 인해 2005년 일본에서 출범한 브랜드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에서 천천히 나아가자는 철학을 기반으로 워크, 밀리터리에서 파생되는 의류를 제작하여 전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어슬로우를 대표하는 모델이자, 오랜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는 퍼티그 팬츠입니다. 미군 작업복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2006년에 탄생한 이후, 여러 번 부분 수정을 거쳐 현재의 형태로 자리 잡았습니다. 반복적인 착용 시, 탈색으로 인한 경년변화를 즐길 수 있으며 루즈한 실루엣을 띠고 있습니다. - 올 봄 일본 빔즈에서 구매 - 사이즈 미스로 옷장에 수납만하다 판매합니다 - 입국 전 택은 모두 제거하여 택은 없습니다. 이미지로 상태 꼼꼼히보시면 새상품인것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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