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휠러스 산하 브랜드중 지금은 “유니온 스페셜 오버올즈” 로 통합이 된 “닐 캐서디 레일로드” 에서 출시한 워크셔츠 입니다. 미국 서부에서 금광이 발견되어 주요 운송의 핵심인 대륙 횡단 철도가 완공되던 그시절, 철도 노동자들의 의복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하는 라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도 퍼머넌트 라인으로 쭉 출시하고 있는 닐셔츠와 같은 디테일들을 공유하고 있지만, 스트라이프가 들어가 있어 심심하지 않고 멋집니다. 아주 얇게 스트라이프가 들어가 있어 멀리서 보면 데님셔츠나 샴브레이 셔츠 처럼 보이는게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증 디테일인 강철단추, 가라칸 등 남성적인 매력이 철철 넘치는 워크셔츠라고 생각됩니다. 다가오는 가을, 수컷냄새 나는 워크웨어를 즐기시기엔 이만한 셔츠가 없으니 추천드립니다👍 🪣Freewheelers Neal Cassady Work shirts 🪣표기사이즈 17 🪣어깨46 가슴56 총장77(카라제외) 🪣Made in Japan🇯🇵 🪣구매문의 DM ₩ 194,000 🪣서울 성동구 송정14길 18 1층 맘에 드신다면 매장 방문도 부탁드립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