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anvil double face single stitch vintage t shirts(100추천) Made in USA 1899년에 설립된 미국발 캐주얼 의류 브랜드 anvil의 90년대 더블페이스 티셔츠입니다. 프린팅을 보아하니 뉴욕 소방서 86주년 기념 행사에 소방서장을 위한 티셔츠로 제작된것 같습니다. 프린팅의 빈티지한 감성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더블페이스 티셔츠의 특징은 소매와 넥 부분에 다른 컬러의 원단이 덧대어져 소매의 경우 접어 올렸을 때 링거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타일링에 따라 접었다 폈다 하시면서 활용해주시면 좋습니다. 사이즈는 정핏 100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실측 사이즈(cm) 총장 67 | 어깨 47 | 가슴 51.5 | 소매 15(접은 상태) *모든 제품은 케어 및 검수를 거치고 있으나,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발견하지 못한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 제품이므로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실측 사이즈는 측정 방식에 따라 1~3cm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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