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KIES denim washing destroyed half pants 워크웨어 대부격 브랜드이자, 현 시점에서 이러한 워싱과 디트로이드 (찢김)이 대박인 데님 워싱팬츠입니다. Dickies란 브랜드는 1922년 미국, 텍사스에서 탄생하여, 다양한 서브컬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재해석된 컬렉션을 선보이며, 워크웨어의 핵심가치인 높은 완성도, 내구성, 편안함을 유지하며, 트렌디한 감성을 더해, 전 세계적인 인지도와 두터운 팬 층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브랜드라 설명을 드릴 수 있답니다. 불과 1,2년 전에는 보더들이 사랑하는 브랜드였기도 해, 보더룩의 브랜드로써 보여지기도 한 브랜드랍니다. 또한 캐주얼틱한 발산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죠. 이 녀석은 캐주얼의 맛이 잘 산 디트로이드 팬츠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녀석이랍니다. 사이즈도 넉넉하기에 허용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 총장 64 허리 42 밑위 39 허벅지 39 밑단 33 - Size: 32-34 - Price: (시중가 4.6 - 5.1) -> 3.8 -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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