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은 칸예가 갭으로부터 독립이후 고샤 루브친스키가 이지의 새로운 디자이너가 되며 만든 VULTURES 머천다이즈 입니다. 러프한 디자인과 사막이 생각나는 아이보리컬러와 오아시스로 보이는 프린팅이 인상적입니다. 2사이즈는 M-L 추천한다고 공홈에 적혀있습니다. 105-110을 입는 저에게도 매우 편안하게 입을수 있으나 입자마자 ‘내 승모근이 안튀어나왔으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 승모근이 발달되어있는 헬스인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베이스는 로스앤젤레스 어패럴 입니다 --------------------------------------------- 큰 오염 및 하자없는 상태입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확인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Notice - 구매 및 문의는 DM 혹은 프로필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 실측 재는 방식에 따라 1~2cm ± 오차 범위 존재할 수 있습니다 -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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