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압구정 현백에서 샀던 바지에요. 드라이클리닝을 몇달마다 한번씩 맡겼구요, 구입하시고 입으시기전 드라이크리닝 하시라고 클리닝비 빼드렸습니다. 바지 길이 수선이나 다른 수선 일체 안되어있어요. 사이즈는 42입니다. 구매후 6개월뒤 신랑 사이즈가 커져서 못입었어요. 그래서 사용감 적은편입니다. 22년도 SS 컬렉션입니다 색감은 화이트에 가까운 아이보리입니다. 고급스러운 컬러입니다. 로로피아나 페브릭은 브랜드들중 최상위지요. 마지막에서 네번째 사진보시면 엄청 작은 실 삐짐 있습니다 제가 물품 올릴때의 기준은 - 거래후 상품 입어보셨을때, 구매자분이 좋은 기분 가질수 있는 옷들입니다. 기준이 이렇다보니.. 새옷이나 가방 구입할때처럼 꼼꼼히 여기저기 봅니다. 직거래는 압구정역쪽 선호하구요, 퀵 가능합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환불은 어려워서요. 신중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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