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L 뉴욕 자이언츠 소속이었던 로렌스 테일러의 명예의 전당 기념 티셔츠입니다. - 로렌스 테일러는 8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뉴욕 자이언츠에 지명됐던 전설적인 아웃 사이드 라인배커인데요, "패스러셔"를 통해 쿼터백을 차단하는 형태의 수비수로 아웃사이드 라인배커라는 포지션을 각인시킨 장본인입니다. 패스러셔란, 미식축구하면 딱 떠오르는! 몸으로 상대방을 태클해서 막아내는 스킬을 의미합니다. - nfl 수비수로는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선수로, 데뷔시즌부터 신인상과 올해의수비상을 석권하며 핫데뷔를 합니다. 81년 데뷔 이후 자이언츠에서만 13년을 뛴 프랜차이즈이자 원 클럽맨! - 은퇴 후에는 당연하게도 nf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고, 56번은 자이언츠의 영구결번이 되었죠. - 워낙 인기가 많은 선수의 기념비적 마제스틱 오피셜 상품이어서, 소장가치가 충분한 상품입니다. 자이언츠 팀컬러가 그대로 들어간 컬러매치, 볼드한 레터링이 매우 강렬하면서도 액티브한 느낌입니다. - 약간의 워싱감과 사용감 외 오염이나 데미지 없이 깔끔한 a급 상태! 가격: 33,000원 가슴 50 어깨 43 소매 16 기장 66.5 택사이즈 M #블록코어 #풋볼티셔츠 #풋볼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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