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이후 챔피온은 로고에 빨간색을 추가해서 미국의 국기를 떠올리게끔 하며 애국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빨간색이 더해진 로고는 96년 이후부터 2000년대에 널리 쓰인 로고입니다. 그러면서 어센틱 에슬레틱 어페럴 라인을 더하며, 좀 더 마케팅 적인 면을 부각시키기 시작합니다. 이 상품은 그러한 로고를 단 챔피온의 프린팅 티셔츠인데요, 실제 운동팀에서 커스텀하여 활용했덩 것으로 보입니다. 회색에 버건디 톤으로 들어간 깔끔하면서도 액티브한 프린팅의 퀄리티가 눈에 띕니다. 후면의 레터링도 심리스하면서 강렬하네요. 상태 좋습니다. 가격: 40,000원 가슴 56 어깨 50 소매 20 기장 64 택사이즈 m, 90% 면, 10% 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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