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Brand

디스트레스 & 워시드 투톤 플라워 데님

일본서 생산된 브랜드 미상의 디스트레스 & 워시드 플라워 프린팅 데님 팬츠 입니다. 코튼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엠보, 캣, 스톤 워싱 등의 후가공 공법을 거쳐 빈티지한 테이스티가 가득한 팬츠입니다. 불규칙한 물 빠짐과 함께 촌스런 레드 컬러의 프린팅이 앞뒤로 들어가 분위기를 더하네요. 내려갈 수록 좁아지다 밑단에서 살짝 여유로워지는 핏감으로 인해, 리바이스 커브드진 같은 여유로운 느낌을 구사해줍니다. 보풀처럼 올라온 겉면은 되려 세월감을 고스란히 담고 있을 뿐 단점이 되지는 않네요. 밑위가 짧기 때문에 로우하게 착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Grailed, Ebay 등에서 180달러 정도로 거래되고 있어 제법 가격대 있는 상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세탁 1회 완료되었으며 프린팅 뜯어짐 외 사용감 짙은 컨디션으로 입고 되었습니다. 95,000 won L size 32 inch 허리 42 허벅지 25 밑위 21 밑단 20.5 총장 108 컨디션 8/10 택포 + 4000 모델 스펙 170 / 50 * 10만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구매 원하시는 제품 캡처 후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이외 궁금한 점은 편하게 메시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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