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s slide lighter

@Lighter_is_here 작동 영상, 라이터 역사 및 정보 - 50~60년대 일본 제작 추정, 성당 그림이 있는 슬라이드 오토매틱 라이터입니다. 박스가 함께 있으며, 보관만 되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작동, 외관상태 훌륭합니다. - <St. Joseph du Mont royal>의 그림이 있습니다. 성 요셉 대성당입니다. 성 요섭을 기리는 교회 중, 세계에서 가장 크며 종교적, 문화적으로 높은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 성당 주위에 언덕과 나무가 있는 이유는 Mont royal이라는 몬트리올의 산 위에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몬트리올에는 건물 높이에 대한 제한이 있습니다. 높이 기준은 Mont royal에 기준이 있습니다. 이 산보다 높으면 안 됩니다. 그림에 있는 성 요셉 대성당은 Mont royal 위에 지었으면서도 지붕이 산의 정상보다 30m 높습니다. 그래서 성 요셉 대성당은 몬트리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랜드 마크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기에 위 라이터는 기념품 용도로 제작 된 것으로 보입니다. 종교적 중요성이 높은 장소로서, 이에 의미가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슬라이드 오토매틱의 경우 대부분 터치감이 좋은 편입니다. 버튼의 장력이 강하면서도, 누르기가 편하게 되어 있어 휠을 돌리기 편합니다. 분해를 하면 헤드 부분 안 쪽에 용수철이 걸려 있습니다. 버튼과 라이터 몸체에 있는 고리에 걸려있어서 장력이 일반 오토매틱에 비해 강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강한 장력으로 인해 팅, 하는 소리가 납니다. (동영상 참조) ‘슬라이드’라는 명칭 때문에 버튼을 옆으로 밀어 작동시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위에서 아래로 누르면 자동으로 옆으로 밀립니다. 이렇게 작동 시켰을 때 조금 더 좋은 터치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터치감: 불을 붙이기 위해 버튼을 눌렀을 때의 느낌) 일반 플립탑 라이터에 비해 작은 편으로 휴대가 간편합니다. 사이즈에 비해 기름도 오래 지속 되는 편입니다. 그림은 음각에 염료를 채운 형태로 잘 벗겨지지 않습니다. 뒷면은 실버 색상에 가로줄이 있는 클래식한 스타일입니다. 무게: 약 39g 높이: 약 4.7cm 가로: 약 4.3cm Price: 12(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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