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eyejacket 1.0 New eyejacket LineGear jade polarized lenses 오클리의 아이자켓 1.0 입니다. 몬스터독 과 더불어 오클리 역사상 베스트 히트작이자 , 지금의 o-matter 선글라스들의 시초이죠. 블랙제품으로 블랙 컬러분화가 있기 전 모델이기에 기본적으로 매트한 느낌을 주는 블랙 프레임입니다. 렌즈는 작년에 일본 라인기어 사의 제이드 편광 렌즈로 교체했습니다. 라인기어사는 최고의 교체렌즈 제작사로 불리우지만, 생산하는 모델이 극히 한정적이라, 몇몇 유명한 모델들만 적용이 가능한 회사입니다. 다행히 아이자켓렌즈는 라인기어사에서 취급을 하고있어 교체해두었습니다. 렌즈 값만 7만원 정도에 배송비 하면 거진 9만원꼴정도 합니다만. 품질 대비 이정도면 가성비 괜찮다고 말할 정도로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제이드렌즈는 청록색과 보색인 보라색의 광택이 보색대비가 되어 대비효과를 향상시켜 사물이 더 또렷이 보이며, 외부에선 중간톤인 푸른색으로 표현이 되지만, 보이는 각도에따라 색이 변하는 신비로운 렌즈입니다. 아주 영롱합니다 현재는 오클리 스포츠자켓류에 많이 적용되어 있지만 당시에는 존재치 않았던 기술이죠. 때문에 기능적인건 당연하고, 매우 유니크한 멋으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프레임의 상태는 꽤 좋습니다. 좌측렌즈 하단에 잘 보이지 않는 긁힘이 하나 있고. 그마저도 그외엔 기스나 까짐 찾을 수 없습니다. 이어삭또한 매우 상태가 좋으며, 끈적임 전혀 느껴지지않고 뽀롱뽀송합니다 다만 20년이 넘는 긴 시간으로 인한 것인지, 제가 몇년 전 구매할때 부터 모든 상태도 좋고 사용감도 없었지만. 전면 스트레치로고가 일부 소실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더 지워지는 일은 없는 것으로 보아 전 주인의 보관방식이 문제였던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오클리 아이자켓을 여러번 구매해봤지만 이상하게 블랙 프레임 흰 로고가 특히 잘 날아가 있더군요. 다행히 소실된 부분이 일부분이고, 사람의 눈이라는게.. 막상 착용후 외부에서 보면 그러한 부분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렌즈는 작년에 교체이후 진열장 내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었고, 짧은 시간 두번 정도만 착용했습니다. 때문에 사용감 전혀없구요. 새렌즈나 마찬가지 입니다. 종합적으로 바디 상태가 매우 좋고. 렌즈는 매우 괜찮은 렌즈이며 새렌즈급입니다. 하지만 전면 오클리로고가 일부 소실되었습니다. 이부분 감안하여 조금 더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마이크로백 (소프트케이스)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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