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X TEN(2010) Matte-black Black Iridium Polarized 측면템플의 모습이 인상적인 오클리 X 텐 모델입니다. 2010년 기념하여 새단장된 모델입니다. 몬스터 독 의 정신적 후계라 일컫는 녀석답게 실루엣이 몬스터독과 흡사하며, 조금더 확장된 시야각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형제관계인, 핏불 과 비슷하나, 몬스터독 의 하단라인을 따라가며 좀더 날렵한 느낌을 줍니다. 흔치 않은 모델이기에, 레어한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이나 핏불과 같이 큰 프레임을 선호하지만 조금더 날렵하고 액티브한 쉐입을 찾으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매트블랙프레임에 짱짱 멋있는 블랙이리듐 편광 렌즈 사용되어 있구요 (2010년초 편광렌즈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렌즈보다 한톤 어둡습니다.) 때문에.착용후 외부에서 보면 아주 씨꺼매 보이며 블랙미러로 시크하지요. 고프코어룩에 잘어울릴 것 같아요. 편광기능은 빛의 난반사를 방지하여 유리나 수면등의 난반사가 자주 일어나는 환경에서 사물을 또렷하고 투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죠. 때문에 일반렌즈대비 3~5만원 비쌉니다. 또한 X 텐의 매트블랙 모델은 표준형 모델과 같은 바디를 사용합니다.측면 오클리로고또한 블랙이며 블랙메탈재질로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표준형모델은 미정부 납품 인증을 받은 모델로, 안정성과 내구성 견고함 충격방지 방탄성능등의 테스트를 더 까다로운 조건으로 충족해야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성능이 보장된다는 말이지요. (듣기론 바주카포 맞아도 멀쩡하다고..합니다.) 실제로 넒은 시야각과 튼튼함. 안정성. 가벼움등으로 과거 미해군 네이비씰에서 차용했던 모델이기도 하구요. 박스채 그대로 보관되어있던 새상품이며, 진열장에 단기간 올라갔던 것 외에는 거의대부분을 박스내에 있던 녀석입니다. 부식이나 렌즈 들뜸 없습니다. 때문에 하자는 전혀 없습니다 14년의 세월이 무색 할 만큼 박스 상태도 매우 좋습니다. 이정도 상태되는 것 없지 싶습니다. 풀구성이기에 선물용도 좋습니다. 소장가치 있는 제품입니다. 합리적 가격에 판매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