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기 날려버린 드라이코튼이 주는 바삭한 질감 좋고요. 뉴트럴계열의 율무색감으로 탄 조용함이 그만인 다니엘 필쏘니의 한장입니다. 브루넬로쿠치넬리와 질샌더의 중간즈음 위치한 형태감이라 보면 서로 좋겠네요. 정성 참 많이 든 모델이오니 한번 눈여겨봐주세요. 잔상 꽤 오래갈 한장입니다. 사이즈 100 권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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