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미국식 실용주의만 남긴 커클랜드의 캐시미어 한장입니다. 호사스러운 원단 보다 앞에 둔 무심한 형태가 오히려 좋다는 분이 더 계셨음 합니다. 우리말고도 사이즈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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