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jima genes vintage fatigue pants(made in japan) - 백 사틴 원단을 사용한 훌륭한 복각의 퍼티그팬츠 - 사이즈 약 37인치(표기 38) 96년 오사카에서 시작된 복각 데님 전문 브랜드인 Kojima Genes. Jeans 대신 Genes를 사용한 이유는 청바지 안에 유전자를 담겠다는 철학이라고 하네요. 최고의 품질의 데님을 만드는 브랜드답게 6~70년대 미 육군 밀리터리 팬츠를 훌륭하게 복각하였습니다. 퍼티그팬츠 특유의 전면 빅 포켓, 탄탄하지만 편안한 착용감이면서 특유의 광택이 있는 백 사틴 원단이 사용되었고 바지 안쪽의 봉제는 빨간색의 실을 이용하여 롤업 스타일링시 포인트가 될만한 요소도 있습니다. 올리브컬러의 팬츠는 아메리칸캐주얼 웨어에서 단연코 필수 아이템. 사용감이 거의 없는 컨디션이고 빅사이즈로 와이드한 실루엣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총장 110 | 허리단면 48 | 밑위 30 | 허벅지 35 | 밑단 25.5 *모든 제품은 케어 및 검수를 거치고 있으나,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발견하지 못한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 제품이므로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실측 사이즈는 1~3cm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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