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옷을 다룹니다. 청량리에서 ‘겹과 겹’ 이라는 작은 빈티지샵을 운영 중입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커피 한 잔 대접할게요! 제주도민은 택배비 무료입니다. ...제가 우리들의 블루스를 감명깊게 봐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