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y bones tokyo Flannel shirts 데님 혹은 트라우저나 어떤 팬츠와도 궁합이 괜찮을 드라이본즈의 플란넬 셔츠입니다. 드라이본즈의 의류를 소비해보셨던 분이라면 게중에서도 셔츠를 참 잘만든다 정도는 아실거라는 생각입니다. 투박해보이면서도 50년대의 고증이 잘 담긴 디테일과 부드러운 코튼100의 도톰하고 고급스러운 터치감 리프렉션이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드라이본즈의 오픈카라 셔츠는 꾸준히 소개됩니다. 사용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매우 좋은 컨디션. 평소 105사이즈를 즐겨입으시는 분에게 추천! Size L (105정도의 사이즈감) 겨-겨 60 총장69 Condition 9/10 Made in japan 🇯🇵 🏷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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