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랄프로렌에서 발매한 100%울 핸드메이드 코위찬 입니다. 발매하자마자 전량 품절된 상품이며, 그중 XL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만듬새와 울의 퀄리티가 일반 코위찬과는 비교가 안되게 좋습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좋은 울 원단에서주는 따뜻함으로 단품으로도 이너로도 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범용성 높은 네이비 색상으로 어느 팬츠와 매치해도 좋을 듯 합니다. 상태 좋습니다. 넉넉한 품으로 100~105이상 상관없이 입으시는 분께 다 잘어울릴 듯 하네요. 택비 +4000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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