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반 시작된 영미권의 많은 대학들이 학업이나 스포츠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학생들에게 이니셜 패치를 동경했던 일본인들에 의해 재해석 된 recknagel and son 사의 레터맨 카디건입니다. 탄탄한 울패브릭의 건강함도 좋고요. 힘 한번 뺀 네이비색감 웨어러블하고요. 프레피룩을 대표하는 아이템이니 편하게 대해주세요. 사이즈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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