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SS PANTS LACE STRIPE / BLACK 송 포 더 뮤트는 오랜 친구 사이인 멜빈 타나야와 리나 타이가 2010년 호주에서 함께 시작한 레디 투 웨어 브랜드입니다. 안감이나 겉감이 고급 스러운 원단을 사용하여 피부에 닿는 느낌이 다르실겁니다. 착용도 안해본 택 달린 새상품입니다!! ssense에서 판매중이구요 발매가 보다 정말 저렴하게 올렸으니 얼른 가져가세요!! 실물로 보면 정말 이쁜 바지 입니다:) size (허리, 허벅지, 밑단, 총장) 48 size - (40, 30, 21,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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