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Maison Margiela의 수석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의 g로고 팬츠입니다. 심플한 쉐입의 로우라이즈 데님이지만, 중심부에 위치한 g로고만으로 매혹적이면서 과감한 매력까지 겸비한 데님이라 생각됩니다. 허리 47, 밑위 31, 허벅지 27, 길이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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