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YE x HTC SCYE는 하다카 히사요와 미야하라 히데아키에 의해 일본내 런칭 되었습니다. 2000년에 런칭하여 줄곧 패션쇼나 광고매체는 일절 하지 않았고 그 예산을 모두 품질에 쏟아 부었습니다. 얼마나 높은 품질과 장인정신으로 옷을 만들고 있는지 상품을 보면 직관적으로 인식이 가능 할 정도입니다. HTC는 집 스티븐슨에 의해 2000년 로스엔젤레스에서 런칭된 브랜드로 1930-50년에 제작된 빈티지 스터드 제품들을 바탕으로 당시 사용된 공구, 보석, 스터드등을 이용하여 장인들에 의해 높은 품질의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HTC는 품질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와 디테일에 대한 강박적인 집요함, 거장들의 기술과 장인정신이 결합된 독특한 미국 스타일이 혼합되어 있으며 로스앤젤레스에서 탄생한 이래로 완벽한 품질 기준과 함께 무한한 아이콘의 원천인 록 스타일과 빈티지한 부활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꽤 두꺼운 울 원단으로 F/W시즌 착용하기 적합 합니다.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고품질의 정교한 스터드가 HTC와의 협업 제품으로 보기 드물게 길게 적용 되었고 오랜 시간 꽤 공들여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안쪽 안감 변색이 보이는데 착용시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신경 쓰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숏자켓으로 입기 위해 기장 수선 하였습니다. (하단 라인은 수선에 의해 생겨났으나 플랩 사이에 가려지도록 절개하여 디자인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려주었습니다.) *컨디션 9/10 *사이즈 (38) 총장 61 어깨너비 45 가슴 50 소매길이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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