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 x KIM JONES x DSMG Heavyweight Big T-shirt (Wh) *현 시기 최고의 디자이너라 하면은 모두가 뽑을 디자이너는 킴 존스임이 분명합니다. 루이비통, 디올, 펜디 이름만 들어도 대단한 브랜드들 모두를 이끈 디자이너이며, 그가 맡았던 루이비통은 루이비통의 황금기라 불리고 있습니다. 그 외 그의 활약은 너무나 많고, 너무 유명한 디자이너이기에 모르는 분이 없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size: M condition: 신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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