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아메리칸 웨스턴 컬쳐에서 영감 받은 국내 브랜드 Shane jeans 사의 러스티 페이디드 워싱 진 입니다. 코튼 97% 폴리우레탄 3% 혼방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결코 평범하지는 않은.. 거친 인생을 살아온 것만 같은 첫 인상의 데님입니다. 쉐인 진 사의 데님 팬츠들이 현행 브랜드와 견주어 보이도 절대 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집스런 워싱 & 디테일이 더 멋드러지기도 하구요. 내부 페이즐리 포인트와 러스티한 매력의 색감과 워싱을 거쳐 상당히 멋스럽습니다. 자세히 보면 전면부 포켓 라이닝을 약간 꺾어놓았는데 딴 건 몰라도 정말 옷에 진심인 변태 브랜드라는 건 확실하네요. 5-포켓, 후면부 자수 및 와펜, 디스트레스 등의 디테일 확인됩니다. 후가공 워싱된 제품이기 때문에 화이트 등의 밝은 색 아이템과 접촉할 경우, 이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여 구매 & 착용해 주세요. 스팀 작업 완료되었으며 사용감 있는 컨디션으로 입고 되었습니다. 65,000 won 30 inch 허리 40 허벅지 27 밑위 25.5 밑단 18 총장 110 컨디션 7/10 택포 + 4000 * 10만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구매 원하시는 제품 캡처 후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이외 궁금한 점은 편하게 메시지 주세요 :) #butanoth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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