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찰리스 에반스와 조셉 피콘이 설립한 여성 패션 하우스 Evan - picone 사의 체커보드 질레 입니다. 아크릴 50% 울 30% 나일론 20% 혼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셔츠와 자켓 사이를 장식하거나 보온성을 더해주는 질레 타입 가먼트 입니다. 오렌지 & 브라운 컬러 조합으로 한참 남은 가을 향이 어디선가 솔솔 나는 것 같네요. 본래 버튼이 없는 제품이기에 가볍게 걸치는 느낌으로 플레이하시는 게 좋습니다. 깔끔한 화이트 가먼트와의 조합은 역시나 귀엽습니다. 캐주얼한 셔츠나 클래식 스타일의 아우터와 곁들여도 좋습니다. 여러분 마음껏 즐겨 주세요. 사이드 어저스트 벨티드 디테일 확인됩니다. 약간의 사용감 있는 컨디션으로 입고 되었습니다. 53,000 won S - M 어깨 37 가슴 43 총장 49.5 컨디션 8/10 택포 + 4000 * 10만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구매 원하시는 제품 캡처 후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이외 궁금한 점은 편하게 메시지 주세요 :) #butanoth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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