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대 전성기를 누린 일본의 워크웨어 브랜드 Mike birnies 사의 아즈텍 플리스 워크 자켓 입니다. 겉감 아크릴 60% 폴리 40%, 안감 아크릴 100%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8-90년대 미국의 패션, 라이프 스타일을 동경하던 당시의 일본 분위기를 어느 정도 엿볼 수 있습니다. 아즈텍 부족의 패턴을 사용하여 에스닉한 분위기를 의도하였으며 묵직한 맛이 좋은 플리스 자켓입니다. 여기에 정점을 찍는 버튼까지! 그 시절의 아메리칸 테이스티를 만나 보세요. Grailed 리테일가 27만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 상품입니다. 연식으로 인한 내부 사용감이 제법 진합니다. 상태에 예민한 분은 구매에 유의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사용감 있는 컨디션으로 입고 되었습니다. 150,000 won M 어깨 54 가슴 61 소매 62 총장 72 컨디션 7/10 * 10만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구매 원하시는 제품 캡처 후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이외 궁금한 점은 편하게 메시지 주세요 :) #butanoth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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