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1900년대 부터 이어온 퍼 무역으로 의류에 고급스러운 퍼를 접목시켜 패션에 명성을 알린 Yves Salomon(이브 살로몬)의 스니커즈 입니다. 퍼를 다루기때문에 보통 의류는 100만원이 넘으며 신발 또한 높은 리태일가로 시그너처인 퍼를 신발에 디자인한 모델이며, 리얼 퍼의 고급스러움 신발 배색과 함께 매력적인 아이템 입니다! •표기사이즈 38 •컨디션: 착용 적으며 상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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