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발 모드 , 락 계열 브랜드로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유로 모드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새로운 문화를 형성한 브랜드 Schlussel의 데님팬츠입니다. 부츠컷 쉐입의 데님팬츠에 하드한 디스트로이 가공이 돋보이며 가공 부분에는 빨간색 실을 사용하여 마치 상처,피와 같은 연출을 한 독특한 분위기의 팬츠입니다. Fabric : COTTON 100% waist : 40cm rise : 25cm thigh : 27cm length : 110cm hem : 23cm 의류의 구조적인 형태에 따라 제품의 실측이 1 ~ 2CM 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팬츠의 허리치수를 제외한 모든 의류의 실측은 CM 기준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이 불가하며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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