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리바이스 517 부츠컷 데님 팬츠입니다. 리바이스 517은 1969년 히피들이 유행시킨 벨보텀 팬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제품으로 현재까지도 리바이스의 대표 모델로 자리잡은 모델입니다. 일반적인 인식으로 ‘부츠컷 = 나팔바지’ 라는 인식으로 인해 밑단이 넓어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리바이스 517은 적당히 넓은 밑단으로 상하 대칭을 이루는 제품으로 되려 테이퍼드 형태의 501, 505보다 스트레이트 핏에 가까운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적당히 넓은 밑단은 얄쌍한 신발부터 두터운 신발까지 모두 소화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해당 개체는 2000년 5월 미국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특이할만한 오염이나 데미지 없는 좋은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왼쪽 무릎부에 약간의 데미지 있습니다. 허리 45 | 밑위 32.5 | 허벅지 32 | 밑단 23 | 총장 111(cm) *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제주 산간 +3,500원) *실측의 경우 재는 방식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 의류의 특성상 발견 못한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소한 궁금증까지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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