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웃도어 브랜드인 orvis사의 여성용 스웨트셔츠 입니다. 미국 생산 제품이며, 코튼 50%, 폴리 50% 혼방 소재는 과거 빈티지 스웨트 셔츠에서 널리 사용되며 포근한 착용감이 특징입니다. 프린트가 너무 매력적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데려온 제품입니다. 일반 맨투맨과 다르게 칼라를 다른 색상으로 덧대어 한층 더 귀여움을 더해주네요.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좋은 컨디션이나, 마지막 사진 등 부분에 잘 보이지 않는 얼룩이 있습니다. - 사이즈 : M 가슴 : 49cm 총장 : 65.5cm * 표기 사이즈보다 실제 입고 계신 의류와 비교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합니다. * 제품 색상은 사용하시는 기기의 종류 및 설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사용감이 존재하며, 검수과정에서 미처 확인하지 못한 오염, 손상이 있을 수 있는점 양해바랍니다. * 교환 및 환불 불가합니다. 구매 전 충분한 문의를 통해 신중하게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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