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와 스타일링에 있어서 아무리 시야가 넓어진다 한 들, 원초적인 부분을 자극하는 빈티지 제품군을 보면 머리가 띵해지지 않습니까? 이제서야 매체를 통해서 벨트를 활용한 허리를 6-7인치 이상 오버사이징하는 빈티지 패션이 소위 ‘요즘 사람들’의 유행에 오르게 되었는데, 컨디션이 너무 하드하지도 않고 은은하게 낡은. 여유로운 사이즈의 해당 칼하트 팬츠를 향하여 불호를 외치실 분들은 드물 거라 생각합니다. 적당히 와이드한 핏 감을 자랑하는 덩가리핏의 2003년도 맥시코 생산 칼하트 카펜터 워크 팬츠 한 점입니다. 안감이 울이나 퀄팅 재질로 되어있는 모델군은 겨울철에 용이하지만, 해당 제품 만큼이나 4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은 드물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주로 셀렉하는 스타일은 아닌 만큼 합리적인 가격대에 드랍하니 아무나 부담없이 즐겨주시기를~ #CARHARTT Vintage Original Dungaree-fit Work Pants Size - 표기 38X30(오버사이징 권장) 107/46/39/39/25CM (총장/허리단면/밑위/허벅지/밑단) ₩ 60,000 #워크웨어 #Vintage #아메리칸빈티지 #AmericanVintage #칼하트더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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