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Chloe(끌로에)가 산하 브랜드 격으로 See by Chloe 를 런칭했었습니다. 오래전에 정리되었지만 당시 디자이너 중에 지금 핫한 셀린느 출신 디자이너 피비 필로(Phoebe Philo)가 디렉터로 몸담았던 시절의 부츠입니다. 요즘 다시 찍어내는 폴딩부츠가 어떻게보면 피비 필로가 만든 끌로에 부츠가 영향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당시 컬러는 블랙과 미드나잇블루가 출시되었는데, 미드나잇블루는 이태리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사이즈는 표기 37 : 235~240 -상태는 자연스러운 약간의 밑창닳음 외 양호 (명품구두수선집에서 비브람 보강해드립니다.) -예약거래가능(예약금3만원) - (단품) -직거래시 하이페리온공인중개사 앞 (시착은 불가합니다.) -택배 :4500원 -반택:2500원(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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