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Fw vivienne westwood W Harris jeans (30) made in tunisia 정가 42만원 입니다. 1970년대 런던 펑크 문화의 탄생 과정에 큰 기여를 하고, 디자이너로서 1980년대부터 옛날 의상과 이국 문화의 패턴을 연구하여 후세대 디자이너들에게 귀감을 준 디자이너 비비안웨스트우드의 해리츠 진 입니다. 펑크하고 또 다르게 보면 투박하게도 입을 수 있는 매력있는 제품입니다. 택 다 갖고 있고 같이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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