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enne Westwood -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Pants 1970년대 런던 펑크 문화의 탄생에 큰 역활을 하며, 1981년 첫 컬렉션을 선보이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있는 현대의 펑크 패션을 만든 #viviennewestwood 제품입니다. 보라색 스티치 포인트가 들어간 슬림 스트레이트 핏 블랙 코팅진 제품으로 뒷면 비비안웨스트우드가 제임스 딘에게 영감 받아 다양한 제품에 사용한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슬로건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허리: 32inch 밑위: 27cm 허벅지 단면: 28cm 총기장: 10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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