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펑크록 스타일의 대명사이자 현재는 세상을 떠난 VIVIENNE WESTWOOD 가 1996년 밀라노에서 처음 선보인 남성 라인 VIVIENNE WESTWOOD MAN DECONSTRUCTIVE REBUILD SHIRTS_GRAY 브리티시 펑크 정신이 돋보이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해체주의적 디자인, 니트 카디건, 셔츠 결합, 해체, 레이어링 구조를 통한 아방가르드한 실루엣 COTTON 100% Shoulder : Free-80cm Sleeve : 53cm Length : 8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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