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갈리아노 시절 디올의 플레어 팬츠입니다. 얼핏 데님처럼 보이는 원단이지만, 두께감이 얇아 샴브레이 셔츠와 터치감이 흡사합니다. 수납 시에도 부츠컷 실루엣을 망가뜨리지 않는 카고포켓 외에도 디올 로고 지퍼헤드, 뒷무릎 절개 등 은근하게 숨어있는 디테일이 재미있는 팬츠입니다. 프론트 버튼 코팅이 약간 까진 부분을 제외하고는 사용감이 거의 없어 새 제품에 가까운 컨디션입니다. 사이즈는 유럽 36이며 키가 크신 고객님께 추천드립니다! *소재: 100% 면 *실측(cm) 허리: 35 허벅지: 25 밑단: 25 밑위: 21 총장: 105 *인스타그램(@cellophanecity) 팔로우 후 캡처 시 배송비 무료 *앱 특성상 사진 업로드가 10장으로 제한되어 데미지, 케어라벨 등 상세 사진은 웹사이트(cellophanecity.com)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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