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스울 보다 나은 점이라곤 재작년부터의 유행이라는 거 말고는 없어보여요. 드레익스나 제이프레스 등등에서 많이들 내보이는데 암튼 이건 취향의 문제인지는 시간 지나보면 드러날꺼고 로베르토 콜리나의 쉐기독입니다. 오렌지빛 영롱하게도 자리 잡은 한장으로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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