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았는데 입지 않고 보관만 했습니다. 옷장속에서 약간 구겨지긴 했지만 신품인 채로 두는 게 나를 것 같아 다림질은 하지 않았어요. 모리야마 다이도라는 일본 포토그래퍼의 작품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미국 구매, 2022년 제품입니다. 개봉전 비닐 봉투와 바코드 스티커까지 있고, 한번 꺼내보아서 테이프로 봉해두었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