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션 창시자라고 불리는 '레이 가와쿠보'가 1969년 꼼데 가르송을 설립한 이후 9년 뒤 1978년 옴므 라인이 탄생하였습니다. 남성복의 세컨드 라인이며, 81년도 파리 컬렉션을 특유의 해체적인 이미지로 '히로시마 시크'라고 불리며 유럽을 강타하였고 2003년 또 다른 전설 준야 와타나베가 명백을 이어받아 옴므 라인을 진행 중입니다. *2005 A/W Collection 꼼데가르송 옴므의 2005년 컬렉션 라인 제품입니다. 입체적인 스티치라인이 독보적인 제품이며, 광택이 도는 코튼소재로 제작되어, 매우 세련된 라인이 특징입니다. 연식대비 좋은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Color : Black -Material : Cotton 100% -Size : M 허리: 40 엉덩이: 48 허벅지: 30 밑위: 34 밑단: 20 총장: 104 *측정법에 따라 1~2cm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second hand 제품 특성상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 및 교환 불가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진 각도, 조명,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미세하게 달라 보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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