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ENOUGH BLUE SHIRT 지금은 프라그먼트로 더 유명한 후지와라 히로시가 운영했던 브랜드인 GOOD ENOUGH는 일본 스트릿계의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가 있고 GOOD ENOUGH 있었기에 니고의 베이프. 타카하시 준의 언더커버, 카브엠트 등 입지적인 일본 스트릿이 완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재는 사라진 브랜드이기에 일본 스트릿, 일본 빈티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높은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두톰한 원단감으로 가벼운 아우터로도 사용가능한 셔츠입니다. 흰색 빈티지 제품의 큰 난관인 이염, 오염이 없는 제품입니다. --------------------------------------------- 실측 어깨 52CM 가슴 60CM 소매 59CM 총장 69CM 가격 95,000 --------------------------------------------- 전체적인 사용감은 있으나 큰 오염 및 하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확인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Notice - 구매 및 문의는 DM 혹은 프로필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 실측 재는 방식의 따라 1~2cm ± 오차 범위 존재할 수 있습니다 -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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