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피규어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시작한 브랜드로 펑크 DJ 이와나가 히카루가 문화복장학원 재학 중 만난 준 타카하시와 도쿄 섹스 피스톨즈를 결성, 이후 취미로 시작한 샵이 큰 인기를 얻어 현재까지도 사랑 받고 있는 바운티 헌터. 오렌지 컬러가 포인트로 자리 잡은 링거 티셔츠입니다. 좋은 컨디션이에요. 어깨 46 가슴 50 총장 68 팔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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