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비비안 웨스트우드 본디지 팬츠 세디셔너리즈 펑크
Viviennewestwood Archive Bondage Pants 30 size 펑크의 상징과도같은 브랜드 비비안웨스트우드의 아카이브 제품으로 이베이나 해외사이트에서 40-50만원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있는 아이템입니다 70년대 당시 영국의 디자이너 비비안웨스트우드가 폐쇄병동 구속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진 본디지팬츠의 기본적인 디자인을 잘 살린 아이템으로 흔히 볼수없는 파란색의 타탄체크패턴 누가봐도 비비안웨스트우드의 아이템이라는걸 느낄수 있는 제품입니다 데님원단 만의 탄탄한 원단감, 사용자에 맞게 빠지는 페이딩 후면 종아리와 허벅지에 있는 지퍼 디테일, 그시절 펑크 스타들의 핏감 개인적으로는 평소70-80s 펑크문화를 좋아하는 제게는 섹스피스톨즈의 보컬 쟈니로튼의 아웃핏이 생각나게하는 완벽한 실루엣의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펑크 스타일링을 좋아하고 그시절 문화를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허리: 39 허벅지: 28 밑위: 30 밑단: 18 총장: 105 180/73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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