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램스울의 진한 풍미에 남자남자한 와펜 때려박아 가을에 덮기 좋을 카디건을 연출한 랄프로렌의 한장입니다. 사이즈 xs이지만 절대로 100 사이즈이오니 오해말아주시고요. 제품의 컨디션은 신품이라 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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