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일랜드에서 직접 직조된 이 수분기 가득찬 탱글거리는 원단을 손에서 손으로 짠 올드버버리의 한장입니다. 가치롭지 em않나요? 정성을 들이면 당시에는 모를 수 있어도 확실히 시간이 알려줍니다. 사이즈 국내 105 추천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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