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냐 테일러드 울코트

Brand. zegna fabric. wool size. men100-103 어깨46 가슴53 소매64 총장110 - 투웨이 카라 - 넥라인 레더 포인트 - 테일러드 코트 - 4버튼 세계적인 명품 회사인 제냐사의 테일러드 텍스쳐 코트입니다. 제냐는 자체적인 원단 회사가 있으며, 모든 나라에서 수입하여 맞춤 정장을 지어 입을 정도로 인지도가 아주 높은 명품 회사입니다. 넥라인 레더 포인트가 들어가 단품만으로도 스타일링이 용이합니다. 단정하고 차분한 텍스쳐의 코트입니다. 한번 옷장에 구비하면 평생 용이나게 쓰일 수 있는 클래식한 제품이며, 양질의 소재로 고급스러운 매력이 가미됩니다. 현재 패션 업계에서 화두에 오르는 단어는 올드머니 패션입니다. y2k와 스트릿 무드가 한껏 유행하면서 이번에는 정반대의 스타일인 올드머니룩이 점차 트렌드로 자리매김 할거라 예측하더군요. 올드머니 스타일은 갑자기 부자가 되어 자신의 부를 나타내는게 아닌 오래 전부터 부유한 세대 즉 전통 부자들이 입는 스타일을 말합니다. 그들은 겉으로 티내지 않습니다. 명품관에 일반적으로 보이는 로고플레이가 강한 명품은 웬만하면 손대지 않죠. 오히려 그런 명품보다 더욱 상위에 있는 귀족 브랜드 제품을 주로 입곤 합니다. 예를 들면 셔츠 자켓 하나에 1000만원대를 웃도는 로로피아나가 있네요. 세계적인 귀족 명품이지만, 그 회사는 절대 로고를 티내지 않습니다. 티내지 않더라도 겉으로 우아한 멋이 흘러나오는 회사죠. 유행을 만드는 켄달 제너, 소피아 리치등 인플루언서들도 올드머니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패션 회사들도 이번 컬렉션에서는 로고를 드러내지 않는 제품을 전개하려 하고 있습니다. 올드머니룩의 특징은 소재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스타일은 흔히 알고 있던 미니멀룩과 흡사하지만, 소재에서 보이는 우아함이 큰 특징입니다. 어떤 회사의 제품인지 가늠치 못하는 것도 짚어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명품을 사면 드러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한 두푼 하는 게 아니기에 이왕 사는 거 티나는 걸 사는 경향도 있지만, 사실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클겁니다. 명품을 사는 이유는 많은 이들이 과시하기 위해 자랑하기 위해서가 많겠지만 로고플레이가 강한 명품을 사기 전에 가장 먼저 본인의 체형을 이해해야합니다. 오히려 멋진 명품의 로고보다 본인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보세 옷 한 벌이 남이 보기엔 더욱 보일테니까요. 구매전 확인하고 싶은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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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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