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01년 코비의 첫시그니쳐 디자인의 충격이 가시기도전에 더욱 미래적인 형태를 가진 로우컷 농구화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이것이 21세기인가를 느끼게 해주었던 그 추억의 신발. 신었던 흔적은 남아있지만 특유의 쉐이프가 잘 살아있으며 큰 스크래치도 없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이즈: 245mm (240mm가 잘맞습니다.) 가격: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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