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년대까지 현제 디올옴므는 크리스찬 디올 무슈로 제작되었습니다 확실히 퍼머넌트한 제품이라 지금나오는 제품이랑 큰 차이없이 굉장히 고급스럽고 유려합니다 초창기 CD태그가 주는 고급스러움도 있구요 다크네이비 컬러로 오히려 흰색이나 블랙 회색등 블랙보다는 훨씬 더 고급스럽게 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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