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플로이드의 88년도의 투어 티셔츠입니다. The Divison bell , wish you were here 티셔츠가 정말멋있지만 이제는 조금 흔해져서 식상해지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굉장히 레어한 프린팅으로 국내에는 몇장없을거라고 확신합니다. 80년대 제품이라 확실히 얇고 XL 이지만 수축도 있기 때문에 사이즈가 낙낙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연식고려하면 괜찮은 컨디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약간의 오염이 존재하는편입니다. 표기사이즈 XL Springford택(90년대 중반에 도산) , 5050, made in usa 소매 싱글스티치 밑단 더블스티치 겨투겨 52 총장 65 개인적으로는 마르신분들 , 체격이 작으신분들이 멋지게 입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점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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