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s 엘비스 프레슬리 빈티지 밴드티 XL (USA)

70s Ched Elvis Presley t-shirt (made in usa). XL size ₩ 300,000 실측 (단위 cm) _ 어깨 42 가슴 45.5 소매 17 총장 73 • 실측은 측정 방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_ 70년대 미국 생산 체드 社의 빈티지 티셔츠입니다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미국의 티셔츠 브랜드 Ched 社는 한때 다양한 프린트의 티셔츠로 사랑 받았고, 80년대 후반에 Anvil 社에 인수되어, 지금은 그 온전한 개체를 찾아보기 어려운 브랜드입니다 해서 빈티지 티셔츠 매니아 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브랜드 중 하나이죠 The King, 엘비스 프레슬리의 프린트가 무엇보다 임팩트 있는 제품으로, 착용을 하셔도 좋지만 소장 그 자체로도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당시 밴드 티셔츠 답게 XL 라는 사이즈 임에도 좁은 품과 짧은 소매, 긴 기장감이 특징이며, 하늘하늘하게 떨어지는 얇은 원단감 또한 무척 매력적입니다 착용이나 미관 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미세 오염이 일부 있으나 핀홀을 포함한 원단에 데미지는 없는, 연식 대비 찾아보기 힘든 훌륭한 컨디션입니다 자세한 제품 상태는 사진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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